[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버버리와 네이버 라인이 파트너십을 체결, 일본어 계정을 오픈 했다.
버버리는 라인 일본어 계정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유저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라인을 통해 오는 23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인 2015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쇼가 생중계 될 계획이다.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는 라인 캐릭터 중 하나인 코니&브라운의 스티커도 독점 공개한다. 버버리 라인 공식 계정은 @burberry_jp 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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