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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MZ사원 하서윤 "승진 축하도 받아…웃기고 신기한 경험" [인터뷰 스포]
작성 : 2025년 12월 03일(수) 15:22

하서윤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하서윤이 배역으로 불리는 경험을 했다면서 기억에 남는 대중의 반응을 떠올렸다.

3일 스포츠투데이는 하서윤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서윤이 출연한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하서윤은 극 중 ACT 영업1팀의 막내이자 'MZ사원' 권송희 역으로 분했다.

작품을 하고 나면 배우들은 종종 캐릭터의 이름으로 불리는 경험을 하곤 한다. 앞서 어머니팬들에게 눈도장 찍을 수 있는 일일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출연 경험도 있는 하서윤에게도 이러한 경험이 있을지 궁금했다.

하서윤 / 사진=프레인TPC 제공


하서윤은 "'다리미 패밀리' 때는 제가 평소에 하고 다니는 모습과 차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못 알아보시는 경우가 있었다.(웃음)"면서 "그래도 이번 '김 부장 이야기'에서 송희는 저와 가까운 캐릭터라 그런지 '권 사원!'하고 많이들 알아봐 주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승진을 축하받기도 했다는 일화를 밝혔다. 그는 "한 번은 카페 사장님이 조각케이크를 주시면서 초를 꽂아주시더라. 승진 축하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런 경험이 정말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정말 '김 부장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받았구나란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됐다"라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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