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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 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우아란 판매처 폐업
작성 : 2025년 12월 03일(수) 12:33

이경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이경실의 아들 배우 손보승이 운영 중이던 사업체를 폐업 처리했다.

3일 스타뉴스는 손보승이 자신 명의로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프레스티지'를 지난달 26일 폐업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홈페이지는 현재 사이트 주소에 연결할 수 없는 상태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이 판매됐다. 하지만 난각번호 4번인 우아란의 고가 판매 논란과 함께 군 복무 중인 손보승의 영리 활동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사이트는 폐쇄 절차를 밟았다.

다른 판매처 역시 '품절' 상태로 돌려 판매를 중단한 바다.

달걀 브랜드 우아란을 론칭한 이경실은 당초 난각번호 4번 달걀 우아란 30구를 1만5000원에 판매했다. 이에 더 좋은 환경에서 사육된 1번란 가격과 비슷한 것이 아니냐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일었다.

이경실은 19일 자신의 SNS을 통해 "난각번호와 품질은 무관하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식품을 고를 때 무엇을 보느냐만 중요했지 즉, 양질의 달걀을 만든다는 자부심에 소비자의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들의 영리 활동 의혹에 대해서도 "나중을 위해 아들이 군대 가기 전에 대표로 등록하긴 했지만 손보승과 전혀 상관없다"며 "지금까지 계속 투자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영리를 취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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