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원자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원진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과연 내 삶에도 결혼이란 순간이 올까' 막연히만 생각했던 적이 많은데,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날이 다가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준비 기간 동안 아낌없는 도움과 진심 어린 축복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내내 행복한 예비신부로 지낼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변인들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윤정수에게 애정을 표했다.
한편 원진서와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0년간 지인으로 지내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여름 혼인신고를 미리 진행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