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뮤지컬 '쓰루더도어(Through the Door)'의 음악성과 작품 내 인물들의 섬세한 연기를 위하여 여러 공연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들이 합류한다.
먼저 자신이 집필 중이던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 재기 발랄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샬롯역에는 소녀시대 수영의 언니라는 타이틀을 넘어 색깔 있는 뮤지컬 배우로 거듭난 최수진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대극장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른 유리아가 출연한다. 배우 최수진은 뮤지컬 '올슉업' '싱잉인더레인' '벽을 뚫는 남자' 등에 출연해왔으며, 배우 유리아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했다.
그리고 샬롯의 남편이자 성공을 위해서 오직 일 뿐인 레니 역에는 언제나 검증된 실력을 보여주는 최수형과 인상적인 연기와 아름다운 음색을 보여주는 김경수가 함께한다. 배우 최수형은 뮤지컬 '살리에르' '카르멘' '두 도시 이야기' '아이다'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 김경수는 연극 '유럽블로그',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글루미데이' 등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입증 받았다.
더불어 환상세계의 왕자인 카일 역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폭넓은 감성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전재홍과 훤칠한 외모와 선 굵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민우혁,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백형훈이 맡았다. 배우 전재홍은 연극 '나는 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파이브 코스 러브'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부상하였고, 배우 민우혁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풀 하우스'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하여 그만의 숨겨진 내공을 보여주었다. 배우 백형훈은 뮤지컬 '쓰릴 미'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 밖에도 현실과 샬롯의 소설 속 세계를 이어주는 요정 같은 신비로운 존재인 4인조 역할에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계의 자리를 지켜 온 연기파 배우 김호섭과 20년 이상의 연기 내공으로 무대와 영화를 오가며 맹활약 중인 김재만이 더블로 연기한다. 그리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배우 오기쁨,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최영민, 극단 '사계' 출신의 배우 김리가 함께한다.
박보라 기자 raya1202@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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