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카누 청소년대표 선수단 모두가 목에 메달을 걸고 귀국했다.
대한카누연맹(이행숙 회장)은 "카누 청소년대표팀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 테리에서 진행된 2025 아시아카누연맹(ACC) 프레지던트 컵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라고 전했다.
대한카누연맹은 이번 대회에 15명의 청소년대표 선수를 파견했다. 지난 6월 26일에 진행된 2025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대표 선발전을 통해 26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해당 선수들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두 번에 걸쳐 합숙훈련을 진행했고, 합숙훈련 기간 동안 진행된 테스트와 선발전 점수 등을 합산해 종목별로 높은 점수를 기록한 15명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청소년대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15명의 선수가 모두 메달 획득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카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은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 나가 떨지 않고 자신의 힘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해 카누의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카누 청소년대표 국외(대회)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피파스포츠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카누연맹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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