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에 출연한 배우들 상당수가 제작사로부터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미지급 금액만 억대 단위로 알려졌다.
2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드림하이' 시즌2에 출연한 주조연, 앙상블 배우들 상당수가 공연제작사 아트원 컴퍼니 측으로부터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트원 컴퍼니 측은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터졌음에도 내년 7월 상연을 목표로 '드림하이' 시즌3 개최를 발표하고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힌 상태다.
스포츠투데이는 사실 확인을 위해 아트원 컴퍼니 측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한편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는 동명의 KBS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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