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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노정명, 서보민과 결별 "힘들게 내린 결정" [전문]
작성 : 2025년 12월 02일(화) 10:11

서보민 노정명 / 사진=서보민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돌싱글즈6' 노정명과 서보민이 결별했다.

노정명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너무 죄송한 마음"이라며 서보민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헤어진다는 건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이지만, 서로를 위해 힘들게 내린 결정이다. 부디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됐고 잊지 못할 시간들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헤어짐은 아프지만 잘 이겨내보려고 한다. 앞으로도 보민 씨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N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6'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노정명은 2005년부터 그룹 레드삭스로 활동하다 2년 뒤 은퇴를 선언했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이혼했다.

▲이하 노정명 SNS 게시글 전문.

어젯밤에는 무거운 마음에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
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와 보민씨는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으로
남기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다는것이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든일이지만
서로를 위해 힘들게 내린 결정이니,
부디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보민씨와의 행복했던 시간이 담겨있는 사진들을
한장 한장, 다시 보았습니다.
보민씨를 돌싱글즈6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나
그 인연으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고
잊지 못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많이 행복했어요.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서로에게 진심을 다했고
저 또한 그 시간들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늘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저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보민씨 부모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 오래 간직할게요.

헤어짐은 너무 마음 아프지만
이것 또한 제가 감당해야할 몫이기에
잘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저는 앞으로도 보민씨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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