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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양육비 0원 전 남편 저격 "소송 두 번 했다"(묵고살자)
작성 : 2025년 12월 01일(월) 21:37

이지현 김현숙 / 사진=유튜브채널 묵고살자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전 남편과 양육비 갈등을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우린 남자 보는 눈이 없어? 쥬얼리 이지현, 막영애 김현숙의 싱글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현숙은 이지현과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며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김현숙은 "한번 내가 보자고 했는데, 너무 시간이 안 난다. 우리는 몇 가지를 해야한다. 돈 벌어야지, 육아 해야 한다. 누구한테 맡길 사람도 없다. 게다가 지현이는 아이가 두 명이고 첫째가 사춘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통점이 너무 많다. 일단 (전 남편에게) 양육비 안 받지. 인간이 아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살다보면 물론, 각자 사정이 있고 아픔이 있다. 그런데 양육비 안 주는 XX들은 XX다"라며 분노했다.

이지현도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지현은 "나는 아이들한테 얘기한다"고 털어놨다.

김현숙도 "얼마 전에도 아이가 '아빠는 불쌍한 사람'으로 본다. 엄마는 강해보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말했다. '양육비라는 게 있는 거고, 100만원이 책정되어 있다. 그런데 딱 두 번 받았다. 그것도 이혼해서 받은 거지 결혼 중에 생활비 받아본 적이 없다'고"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현은 "저는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말했다"며 "면접 과정에서 일어나는 생각지도 못할 일들이 많지 않냐. 그 속에서 얘기는 해야 되겠다 싶었다. '원래는 아빠도 양육비를 줘야할 의무가 있지만 주지 않고 있다. 혼자서 이만큼 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다. 그래서 좀 더 절약해서 쓰고, 불안할 필요 없이 엄마가 더 열심히 살 거야. 걱정은 하지마'라고 얘기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지현은 "양육비 때문에 소송을 두 번이나 했다"며 "제가 아마 '동치미' 섭외 1순위였을 거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김현숙 언니가 너무 존경스럽다. 나가서 아픈 이야기를 해야하고, 꺼내야하는데. 진짜 우리 같은 사람만 알 수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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