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보이 그룹 아홉(AHOF) 멤버 즈언이 건강을 회복했다.
1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즈언의 활동 복귀를 알렸다.
이날 아홉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즈언은 치료와 휴식 등 충분한 안정 기간을 거치며 컨디션을 꾸준히 회복해왔다"며 "현재는 일상과 활동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건강이 크게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와 의료진의 전문 소견을 토대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즈언은 지난 9월부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8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던 아홉은 지난달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를 발매했다.
▲ 이하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F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AHOF(아홉) 멤버 즈언의 활동 복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즈언은 치료와 휴식 등 충분한 안정 기간을 거치며 컨디션을 꾸준히 회복해왔습니다.
현재는 일상과 활동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건강이 크게 안정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와 의료진의 전문 소견을 토대로, 오는 2026 AHOF 1st FAN-CON
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에 합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즈언의 복귀와 회복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