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음주운전 혐의로 법정에 선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허준서 부장판사)은 11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남태현의 첫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남태현은 지난 4월 27일 오전 4시 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부근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며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은 지난해 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마약 조사를 받던 2023년 3월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6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 후 2016년 팀을 떠나 밴드 사운스클럽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마약 투약 혐의 등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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