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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 "'마트로시카', 편하게 임할 수 있는 B급 영화" [ST현장]
작성 : 2025년 12월 01일(월) 15:37

마트로시카 프레스콜 윤제문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마트로시카' 윤제문이 작품에 대해 짤막하게 언급했다.

1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연극 '마트로시카' 프레스콜이 열렸다. 행사에는 서홍석 작가와 최해주 연출, 배우 윤제문, 정석용, 유용, 허동수, 김진석, 윤감송, 이진홍, 김나무, 홍승범, 배은지 등이 참석했다.

'마트로시카'는 만년 적자 영세극단 '마트로시카'의 좌충우돌 사투를 '연극 속 연극'이라는 독특한 구조로 풀어낸 B급 코미디다. 올해 초연 당시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번 연말 공연에는 윤제문, 정석용, 유용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해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제문은 극 중 극단 '마트로시카'를 이끌어가는 단장 남동진 역으로 분했다. 그간 윤제문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많이 선보여 왔던 터.

이날 그는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영화에서도 코미디를 해본 적이 있다. 이 작품은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보단 편하게 연기할 수 있는 B급 영화 같았다"며 "관객들이 엄청 재밌어하시고 좋아하시더라. 한 1년 정도 해왔지 않나. 덕분에 롱런할 수 있었다. 감사하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트로시카'는 1일 저녁부터 오는 31일까지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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