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장근석, 이홍기, 이승기의 절친 케미가 그려졌다.
이날 이홍기가 "애기는 잘 크지?"라고 묻자 이승기는 "너무 귀엽다. 지금 21개월 됐다.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오늘도 등하원했다.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하는데, 너무 행복하다. 당연히 힘들다.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많다. 그런데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센 거다"라고 얘기했다.
이홍기, 장근석은 미혼인 바. 장근석이 "결혼 추천하냐"고 묻자 이승기는 "100%로 추천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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