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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서민재, 아이 친부 재차 저격 "잠적 및 차단 상태 여전"
작성 : 2025년 11월 30일(일) 20:36

서민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협의가 돼서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아니다.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나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고 있지만 계속 무시 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고,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조차 하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전 남자친구 A 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A씨의 신상 정보와 사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A씨 측은 "회피한 적 없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맞섰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다.하지만 지난해 1월 과거 교제했던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A 씨의 아이를 임시 중인 서민재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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