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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허경환 "통영 절대 몰래 못 와, 과거 여친들 오고 싶어 했는데 NO" [TV캡처]
작성 : 2025년 11월 30일(일) 18:32

런닝맨 허경환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허경환이 고향 통영을 찾았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통영으로 떠난 멤버들의 '낭만 이 맛 아닙니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통영이 고향인 코미디언 허경환이 합류했다.

유재석은 "허경환과 오래 알고 지냈지만, 고향에 온 건 처음이다"라며 "오늘따라 키가 왜 작아졌지"라고 해 폭소케했다.


허경환은 당황하며 "원래 낮았고, 미항의 도시 통영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도착하자마자 어머니한테 바로 전화가 왔다. 오기 전에 어딜 잠깐 들렀는데, 그분이 바로 어머니한테 전화하신거다. 여긴 절대 몰래 데이트 못 오는 곳이다. 많은 옛날 여자친구분들이 오고 싶어했는데 못 왔다"고 강조했다.

유재석이 "얼마 전에 프로그램에서 얘기했는데, 허경환이 초등학교 자퇴했다더라"라고 해 허경환을 당황하게 했다. 지석진이 "수업하다가 오줌 싸고 그래서 아직 나이가 안 됐다. 똥 오줌을 못 가려서"라고 루머를 퍼트리자 허경환은 고개를 저었다.

유재석은 "7살에 일찍 학교에 들어갔는데 집에 가고 싶다고 교실 문을 박박 긁어서 내년에 다시 오라고 한 거"라고 대신 해명했다.

허경환은 "통영에 저의 벽화가 있다"며 "동피랑이라고 벽화마을 유명한 데 수년 정도 있었다. 지금은 지워졌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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