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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이승기, 21개월 딸 사진 보여주며 흐뭇 "보조개 진짜 닮아"
작성 : 2025년 11월 30일(일) 09:28

이승기 딸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이승기가 출연해 딸 육아 스토리를 전했다.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2년간의 공개 열애 후 지난 2023년 4월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해 2월 첫 딸을 얻었다.

이날 MC 김주하는 이승기에게 "싱글 때와 결혼한 후와 활동할 때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물었다.


이승기는 "싱글로 사는 라이프도 너무 멋진데 싱글 때는 집에 있을 때 가끔 엄청 큰 외로움과 허전함이 올 때가 있다"고 말문을 이어갔다.

이어 "목표를 이루게 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 순간에 잠깐 행복하지만 또 다른 목표를 찾게 되더라, '난 이러다 죽을 때까지 목표만 찾다가 죽는 것 아닌가' 생각할 때가 있었다"며 "그런데 결혼을 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안정이 됐다"는 이승기는 "제가 지켜야 할 행복한 가족이 있고 전적으로 제 편이 돼주는 아내와 예쁜 아기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은 것 같다"며 숨가쁘게 달려왔던 20대 시절과 달리 안정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딸바보 아빠의 모습도 드러냈다. 이승기는 휴대전화 배경 화면이라며 딸 사진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이를 본 김주하는 "세상에 엄마와 아빠 얼굴이 반반씩 있다"고 미소지었다.

이승기가 "웃을 때 저와 똑같은 사진이 하나 있다, 이게 진짜 닮은 것 같다"고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하자 출연진들은 보조개에 집중했다. 김주하는 "눈은 또 엄마야"라며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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