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배우 온주완이 발리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늘(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스몰웨딩으로 진행된다. 방민아와 절친한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혜리도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주완, 방민아는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해 연을 맺었다. 그러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각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방민아는 "따뜻하게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그 마음들을 오래도록 가슴에 담고 천천히 그리고 단단히 제 길을 걸어가겠다"며 쏟아진 축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온주완 역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좋은 배우이기 이전에 항상 좋은 사람으로 행하며 같이 잘 나아가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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