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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서교림 "특별하고 뜻깊어…성장하는 선수 되겠다"
작성 : 2025년 11월 28일(금) 17:57

사진=권광일 기자

[테헤란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서교림이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서교림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서교림은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시즌 초반에는 적응기를 가졌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준우승 2회(10월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 11월 S-OIL 챔피언십), 톱10 4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신인상포인트 1468점을 획득한 서교림은 김시현(1393점), 송은아(1354점) 등을 따돌리고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교림은 "선수로서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게 돼 특별하고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모님과 KLPGA, 메인스폰서, 후원사 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혼자였으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함께 였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서교림은 "이번 시즌에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매 순간 성장하는 선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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