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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면했다' GSW 커리, 큰 부상은 피해…최소 일주일 결장
작성 : 2025년 11월 28일(금) 11:42

스테픈 커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상이 다행히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의 커리가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일주일 혹은 그 이상을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이자, 에미레이트 NBA컵 서부 컨퍼런스 예선 C조 휴스턴 로케츠와의 홈 경기에서 100-104로 패배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단순 1패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됐다. 바로 에이스인 커리가 부상을 당한 것이다.

커리는 이번 경기에서 32분 45초를 뛰었고, 1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했다. 다만 4쿼터가 진행되던 중 휴스턴의 알파렌 센군과 충돌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됐다.

결국 커리는 4쿼터 막판부터 다리를 절뚝이는 등 부상의 징조를 보였고, 끝내 경기가 끝나기 35초 가량 남았을 당시 트레이너와 대화 후 코트를 빠져나갔다.

이후 커리는 MRI 검진을 받았고, ESPN은 커리가 큰 부상은 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커리는 대퇴사두근 타박상 진단을 받게 되어 최소 일주일 즉, 최소 3경기는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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