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씨엔블루가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정규 앨범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씨엔블루의 정규 앨범은 11년 만으로, 2015년 정규 2집 '투게더(2gether)'가 마지막이다. 씨엔블루는 그동안 싱글, 미니 앨범, 일본 앨범, 라이브 앨범 등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16년 차가 된 씨엔블루는 국내는 물론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선 단독 공연을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에도 참여했으며, 최근 일본 투어도 성료했다.
새해에는 정규 앨범과 함께 월드 투어도 앞두고 있다. 씨엔블루는 내년 1월 17~1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서울 공연을 연 다음 마카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아이치, 고베, 홍콩, 가오슝 등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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