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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오스트리아 격파하고 U-17 월드컵 사상 첫 우승
작성 : 2025년 11월 28일(금) 10:23

사진=FIFA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포르투갈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포르투갈 U-17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지난 1989년 대회 3위가 최고 기록이었는데, 첫 결승전에 올라 첫 우승까지 맛보게 됐다.

오스트리아 역시 처음으로 결승까지 진출하며 우승을 노렸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포르투갈은 전반전에 균형을 깬 뒤 후반전까지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전반 32분 페널티지역에서 두아르테 쿠냐가 올린 크로스를 아니시우 카브랄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고, 이 골은 이번 경기 결승골이 됐다.

한편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은 포르투갈의 공격형 미드필더 마테우스 미데에게 향했다. 오스트리아의 공격수 요하네스 마티아스 모제르는 이번 대회에서 8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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