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서진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하는 MBC 특집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28일 이서진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서진 배우가 오늘(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는 故 이순재의 70여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추모 다큐멘터리다.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서진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이산'과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할배' 시리즈로 故 이순재와 인연을 맺었다.
이서진은 오랜 시간 고인과 맺었던 인연을 바탕으로 내레이션에서 故 이순재의 70여 년 연기 인생을 되짚을 예정이다.
故 이순재는 지난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그의 영결식 및 발인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영결식 사회는 배우 정보석이 맡았고, 배우 김영철과 하지원이 추모사를 낭독했다.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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