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구해줘! 홈즈' 윤은혜가 그룹 베이비복스 시절 사기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윤은혜와 황찬성이 출연해 임장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금남시장이 있는 금호동으로 국밥로드를 떠났다. 금호동은 재개발 추진 지역. 이를 본 윤은혜와 황찬성, 장동민은 인근 공인중개사를 찾았다.
장동민은 "진짜 신기하다. 매매물건 구한다는 게"라며 "재개발하면 좋은데, 내가 가진 돈으로 못 들어온다. 돈을 더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금남시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한강뷰 아파트를 찾았다. 2024년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장동민이 "지금 집에서 살기까지 가장 도움이 된 작품이 뭐냐"고 묻자 황찬성은 "'어게인 어게인' '하트비트'다"라고 말하며 2PM 전성기를 떠올렸다.
윤은혜는 "저희는 거의 마이너스였다. 사기 공연도 너무 많았다"며 "몽골 공연을 다 하고 나서 땅문서를 받았다. 하지만 아니라더라. 저희는 다 가장처럼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 활동을 하면서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이 너무 잘 됐다. 2년 동안 광고만 찍었다. 또 공유 오빠가 군대를 가면서 다 몰아 찍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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