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민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고 이순재와 함께 연극 무대에 섰던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많은 걸 느끼고 많은 걸 배웠다. 가르쳐 주신 많은 것들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했다. 후배 최민호 올림"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대본에 몰두 중인 고인의 사진을 첨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고 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정부는 고인이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며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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