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황정음과 변정수가 똑같은 목걸이로 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해 화제다.

변정수는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황정음은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같은 목걸이를 선택했다. 변정수는 오렌지 컬러 니트와 매치해 톡톡 튀는 재벌룩을 완성했다. 황정음은 어두운 컬러의 상의에 착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정음과 변정수가 선택한 목걸이는 디디에 두보 제품이다. 얇은 체인에 마주보고 있는 D 팬던트가 독특하다. 몸에 굴곡에 따라 움직여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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