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한지민 러블리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현빈 테마파크 전속 서커스단 단장이자 배우 장하나 역으로 열연 중인 한지민 청순한 패션이 인기다.

한지민은 가냘픈 몸매에 여리여리한 스타일링으로 여자가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러블리 룩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6회 방송에서 한지민은 현빈의 또 다른 인격과 사랑에 빠지며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 시작을 알렸다.

설레는 마음으로 현빈을 만나러 나가는 길에 한지민은 타임의 아이보리 컬러 롱 니트 카디건, 그레이 컬러 니트 이너로 따뜻함을 챙겼다. 톤온톤 컬러로 세련된 니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굵은 웨이브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내추럴한 느낌을 더해 더욱 여리여리한 한지민표 청순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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