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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파경' 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내년 1월 선고
작성 : 2025년 11월 26일(수) 08:24

박지윤,최동석 / 사진=DB,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의 상간 맞소송 결론이 내년 1월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B씨를 상대로 앞서 제기한 같은 소송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을 내년 1월 27일로 확정했다.

박지윤은 지난해 7월 최동석 지인 B씨를 상대로 소장을 접수했고 2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었다. 이때 최동석이 "박지윤의 부정행위로 혼인 관계가 파탄했다"라며 2024년 9월 맞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두 소송을 병합해 진행해왔고 25일 모든 변론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각자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양육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만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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