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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모티브 된 경찰관, 강남서 음주운전…직위해제
작성 : 2025년 11월 25일(화) 18:12

사진=몽타주 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범죄도시'의 모티브가 된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저질렀다.

25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A경위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그는 이날 저녁 8시 30분께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서울경찰청은 A경위를 직위해제 후 감찰 중이다.

한편 A경위는 배우 마동석 주연의 천만영화 시리즈 '범죄도시' 속 범죄조직 '왕건이파'를 소탕한 실제 모델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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