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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미소녀즈, 큐티·몽환·청량·섹시 다 있는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ST종합]
작성 : 2025년 11월 24일(월) 17:29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 문, 썬, 넵튠, 제니스 멤버들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가 마치 '세일러문'이 떠오르는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답게 몽환, 귀여움, 청량함, 섹시 모든 매력이 담겨있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 기자 쇼케이스 및 간담회가 열렸다. 트리플에스 24인이 모두 참석해 이번 콘셉트와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트리플에스 미소녀즈의 문(moon)은 설린과 지연, 소현, 카에데, 시온, 린으로, 썬(sun)은 신위, 유연, 마유, 채원, 채연, 혜린으로 구성됐다. 넵튠(neptune)에는 서연과 다현, 나경, 니엔, 코토네, 서아가, 제니스(zenith)에는 하연, 연지, 지우, 유빈, 주빈, 수민이 합류했다.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라는 하나의 앨범 안에는 디멘션마다의 리드 트랙을 통해 각자 다른 음악 스타일과 이야기를 선사한다. 인트로 '매직 샤인 뉴 존(Magic Shine New Zone)'을 시작으로 문의 '카메오 러브(Cameo Love)', 썬의 '버블껌 걸(Bubble Gum Girl)', 넵튠의 '플라이 업(Fly Up)', 제니스의 '큐앤에이(Q&A)'가 수록돼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얼론(Christmas Alone)'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먼저 문 소현은 '플라이 업(Fly Up)'과 '카메오 러브(Cameo Love)' 두 곡 모두 작업에 참여한 것에 대해 "이번 두 곡을 하면서 소녀의 상반된 두 감정을 담으려 했다. '플라이 업'이 소녀의 자신감을 드러냈다면, '카메오 러브'의 경우 소외되고 마이너한 감정을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문 카에데는 팀의 매력에 대해 "저희는 네 팀 중에서 유일하게 몽환적인 콘셉트다. 신비로움에 어울리는 멤버들로 구성돼 있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썬 채연은 '버블껌 걸(Bubble Gum Girl)'에 대해 "몽글몽글하고 터질 것 같은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하며 "미소녀즈 중에 몽환도 있고 멋있는 콘셉트, 청량함도 있는데 저희는 귀여운 콘셉트다. 결국엔 귀여움이 승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썬 혜린은 "귀여운 콘셉트를 처음 해보는데 저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것 같다"고 전했다.

넵튠 나경은 '플라이 업(Fly Up)'에 대해 "안무는 제가 참여했다. 이번 안무 작업에 참여하게 돼서 행복했고, 안무 구성을 하면서 제가 잘하는 점과 부족한 점을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 저희 콘셉트에 맞춰서 결과를 멤버들과 보여줄 수 있는 것만으로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넵튠 서연은 "저희의 타이틀 '플라이 업'이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노래인 만큼 시원하고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라 라 라'가 들어 있어서 들으시면 '아 이거지' 싶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리플에스 하면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지 않나.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답게 미소녀 콘셉트를 색다르고 다양하게 표현한 것 같다. 재밌고 다양한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니스 하연은 "'Q&A'는 청량하고 청춘을 담은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질리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리더는 처음 해보는데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저희만의 색깔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제니스 수민은 'Q&A'에 대해 "첫사랑을 마주한 느낌의 당황스러움 등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고, 유빈은 "팀 분위기가 밝아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고 텐션도 굉장히 높았다"고 말했다.

사진=팽현준 기자


미소녀즈 콘셉트는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걸까. 또한 '세일러문'이 떠오른다는 말에도 답했다. 하연은 "저희를 보고 '세일러문'을 떠올려 주신 분들이 계시는데, 정의의 용사에 가까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각기 다른 팀을 나누고 팬분들이 팀에 맞춰서 곡을 선정하고 팬분들이 생각하시는 각 멤버들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넵튠 서연은 "트리플에스 하면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지 않나.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답게 미소녀 콘셉트를 색다르고 다양하게 표현한 것 같다. 재밌고 다양한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네 팀으로 나뉜 만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소현은 "모두 활동하려고 하는데 한 주는 마지막 스페셜 트랙 '크리스마스 얼론'으로 다같이 활동한다. 그 다음주는 팀마다 음악방송별로 한 번씩 나가서 매력을 보여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트리플에스가 24인 그룹인 만큼 멤버들마다 인지도 차이에 대한 질문도 나온다. 서연은 "저희의 완전체 음원이 차트인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드러내며 "멤버가 많다 보니까 인지도 차이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 같다. 저희는 공개 시기도, 활동 시기도, 데뷔 시기도 다 다르다. 데뷔 3년 차라고는 하지만 서아 같은 경우 1년 차라서 멤버마다 차이가 있다. 다만 앨범도 더 보여드리고 완전체 컴백도 하면서 저희 매력을 대중분들에게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궁극적인 목표는, 트리플에스가 좋은 음악을 하고 있는 아이돌로 알려졌지 않나. 모두에게 힘이 되는 음악을 하는 아이돌로 각인되고 싶다. 대중분들께 24명이 모두 알려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룹 트리플에스는 24일 오후 6시 미소녀즈(msnz)의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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