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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미소녀즈 하연 "세일러문? 정의의 용사 맞는 것 같아" [ST현장]
작성 : 2025년 11월 24일(월) 16:47

하연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가 '세일러문'이 떠오른다는 말에 답했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 기자 쇼케이스 및 간담회가 열렸다.

트리플에스 미소녀즈의 문(moon)은 설린과 지연, 소현, 카에데, 시온, 린으로, 썬(sun)은 신위, 유연, 마유, 채원, 채연, 혜린으로 구성됐다. 넵튠(neptune)에는 서연과 다현, 나경, 니엔, 코토네, 서아가, 제니스(zenith)에는 하연, 연지, 지우, 유빈, 주빈, 수민이 합류했다.

이날 제니스 하연은 "저희를 보고 '세일러문'을 떠올려 주신 분들이 계시는데, 정의의 용사에 가까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각기 다른 팀을 나누고 팬분들이 팀에 맞춰서 곡을 선정하고 팬분들이 생각하시는 각 멤버들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넵튠 서연은 "트리플에스 하면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지 않나.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답게 미소녀 콘셉트를 색다르고 다양하게 표현한 것 같다. 재밌고 다양한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썬 신위는 "트리플에스로 활동하면서 온전히 귀여운 콘셉트를 해본적 없는 것 같아서 신선하다.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스페셜 트랙으로 다 함께 활동을 한 뒤, 그 다음부터 각 유닛마다 음악방송에 돌아가면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는 인트로 '매직 샤인 뉴 존(Magic Shine New Zone)'을 시작으로 넵튠(neptune)과 문(moon), 썬(sun)과 제니스(zenith)의 각 리드 트랙 '플라이 업(Fly Up)', '카메오 러브(Cameo Love)'와 '버블껌 걸(Bubble Gum Girl)', '큐앤아이(Q&A)'가 수록돼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얼론(Christmas Alone)'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트리플에스 미소녀즈의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는 디멘션마다의 리드 트랙을 통해 각자 다른 음악 스타일과 이야기를 선사한다. 그리고 이는 트리플에스 미소녀즈만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팬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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