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환승연애4' 김인하 PD가 참가자 선정 기준을 설명했다.
김인하 PD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2021년 첫 선을 보인 '환승연애'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이다. 지난달 1일 릴리즈 후 현재 11화까지 공개한 상태다.
이날 김 PD는 참가자 선정 과정을 언급, "1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대면으로 만남을 갖는다. 전 시즌에 섭외 제안을 했어도 서슴없이 또 한다. 그동안 헤어졌을 수도, 새로운 연애를 했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이나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개개인의 이상형에 맞는 참가자를 뽑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가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인성이다. 합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인성에 문제가 있으면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X와의 합숙'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그렇지, 저희가 한 분 한 분 오랫동안 인터뷰했을 땐 다들 좋은 분이라고 느꼈기에 이번 시즌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승연애4'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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