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안은진의 풋풋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김무준, 안은진이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안은진과 반갑게 인사했다. 두 사람은 한예종 선후배 사이라는 인연을 밝혔다. 안은진은 "제가 4살 선배다. 14학번, 제가 10학번"이라고 소개했다. 최다니엘과 김무준은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를 통해 인연이 있었다.
지석진은 안은진의 등장에 "은진이는 '런닝맨'에서 키워서 다른 데 가서 스타가 돼서 돌아왔다"며 반겼다. 안은진은 "맞다. '런닝맨'에서 게임했을 때부터 그때 예능신이 온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자료화면 속 안은진은 10kg 감량 전 풋풋했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화제를 모은 안은진의 '주식 짤'을 언급하며 "짤이 엄청 돌았다. 조회 수가 엄청 났다"고 말했다. 안은진은 "오늘도 그걸 기대하면서 왔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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