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프라이부르크에 6-2 역전승…선두 질주
작성 : 2025년 11월 23일(일) 11:44

김민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교체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10승1무(승점 31)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프라이부르크는 3승4무4패(승점 13)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재는 후반 32분 다요 우파메카노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약 12분을 소화했다.

뮌헨의 출발은 불안했다. 전반 12분 프라이부르크의 스즈키 유이토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5분 뒤 요한 만잠비에게 또 다시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뮌헨은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전반 22분 레나르트 카를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고, 전반 추가시간 마이클 올리세의 동점골로 2-2 균형을 맞췄다.

분위기를 바꾼 뮌헨은 후반 10분 우파메카노의 역전골로 리드를 잡았고, 15분 해리 케인의 추가골로 4-2로 차이를 벌렸다.

뮌헨은 이후에도 후반 33분 니콜라스 잭슨, 39분 올리세의 추가골을 보태며 6-2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옌스 카스트로프가 소속된 묀헨글라트바흐는 하이덴하임에 3-0 대승을 거뒀다.

카스트로프는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교체될 때까지 90분 이상 그라운드를 누비며 대승에 기여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3승3무5패(승점 12)로 11위, 하이덴하임은 1승2무8패(승점 5)로 18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