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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2025시즌 LPGA 투어 최종전 3R 4위…이소미 5위
작성 : 2025년 11월 23일(일) 09:28

김세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세영이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2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보다 2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 22언더파 194타)과는 7타 차.

김세영은 지난 10월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LPGA 통산 13승을 달성한 바 있다.

선두와의 차이가 크게 벌어져 역전 우승 도전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시즌 10번째 톱10에 도전한다.

이날 선두에 3타 뒤진 2위로 출발한 김세영은 4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지만 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김세영은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분위기를 바꿨고, 11번 홀과 12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다.

이후 14번 홀 버디와 15번 홀 보기를 맞바꾼 김세영은 17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4위에 자리한 채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세계랭킹 1위 티띠꾼은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2언더파 194타를 기록, 선두를 질주했다. 공동 2위 넬리 코다(미국),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 이상 16언더파 200타)과의 차이를 6타로 벌리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티띠꾼은 타이틀 방어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소미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5위에 랭크됐다. 유해란은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9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는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6위, 김아림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4위, 최혜진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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