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가 2026 FIBA 3x3 아시아컵, 2026 아이치ㆍ 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2026년 주요 3x3 국제대회를 대비해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명단 8인을 확정했다.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유진(원주 DB), 이동근(고려대), 고찬유, 진현민(이상 중앙대), 김명진(서울 SK), 구민교(성균관대)가 선발됐다.
앞서 협회는 '2025 KOREA 3x3 올팍투어 최강전 겸 국가대표 트라이아웃'을 통해 예비명단 16명의 3x3 적응도, 경기력, 잠재능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후 20일 개최된 제6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기존에 발표한 국가대표 선발 계획에 따라, 오는 12월 강화훈련에 참여할 국가대표 예비 선수 8인 선발을 최종 확정했다.
협회는 "이번 트라이아웃은 대표팀 구성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 절차였다"며 "아시아컵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기대할 만큼 선수 개개인의 열정과 기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을 거쳐 선발된 8인의 선수들은 12월 강화훈련을 마친 뒤, 2026년 3x3 국제대회에 출전할 최종 4인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한편, 선발된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선수 8인은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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