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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본격 진실싸움…오늘(21일) 화장품사 5억원대 손배소 첫 재판
작성 : 2025년 11월 21일(금) 07:36

김수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사생활 이슈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이 화장품 브랜드 A사로부터 제기된 5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A사가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을 진행한다.

A사는 김수현과 광고 모델 계약 8월까지 유효한 상태였으나, 지난 3월 김수현이 미성년자이던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설로 도마 위에 오르자 모델 계약을 해지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 2월,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논란이 심화되자 김수현은 지난 3월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서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에 교제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형사 고소하며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A사 외에도 김수현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브랜드와 일부 광고주들은 김수현과 소속사를 상대로 총 약 1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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