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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광수, 본업으로 돌아왔다…"사랑의 시작 노래"
작성 : 2025년 11월 20일(목) 14:49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음악 듀오 더 스위트(THE SUITE)가 대중 앞에 섰다.

20일 정오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AURORA)를 통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더 스위트와 진민호의 컬래버 신곡 '위켄드'(Weekend)가 발매됐다.

'위켄드'는 사랑의 시작 앞에 선 모든 연인을 위한 노래로, 더 스위트가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인 데뷔곡이자, 앞으로 펼쳐질 'SUITE(모음집)'의 첫 페이지다.

더 스위트는 프로듀서 백상엽과 룩원(LOOGONE)이 결성한 음악 듀오로,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시간 대중음악을 이끌어왔다.

10년 이상 음반 총괄 제작 이사로 활동하며 엠블랙, 매드타운, 카드(KARD)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A&R과 제작을 맡아온 백상엽은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28기 광수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룩원(LOOGONE)은 허각의 '흔한 이별', 다비치의 '팡파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섬세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는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다.

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삽입곡 정은지&서인국 '우리 사랑 이대로'에서 시작됐다. 당시 백상엽이 정은지의 A&R을 맡고, 룩원이 편곡을 담당하면서 음악적으로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후 긴 시간 동안 서로의 커리어를 응원하며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은 "언젠가 함께 음악을 하자"던 약속을 마침내 '위켄드'로 실현했다.

가창에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폭넓은 음역, 그리고 탁월한 싱어송라이팅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감성 보컬리스트 진민호가 함께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잘 알려진 그는 이번 곡에서 한층 섬세하고 깊이 있는 보컬을 선보이며 모든 음역대를 아우르는 뮤지션의 면모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디자인하는 듀오 더 스위트는 사랑이 시작되는 그 찰나, 그 기적의 시작을 노래한 신곡 '위켄드'로 리스너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따뜻한 감성 플레이리스트의 문을 열었다.

한편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249개국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누구나 앨범을 발매,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뮤지션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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