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우빈이 신민아와 결혼한다.
김우빈은 20일 공식 팬카페에 손 편지를 게시, "부족한 제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을 주시는 우리빈(팬덤명)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 결혼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신민아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다시 만나 인사 나누는 시간까지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게만 지내시라. 금방 다시 인사드리겠다. 항상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해 10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지니(이블리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은 내년 공개될 tvN 드라마 '기프트'다.
신민아 역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속 이주연 역을 맡아 활약했다. 차기작은 내년 하반기 선보이게 될 디즈니+ '재혼 황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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