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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11월 FIFA 랭킹 22위 유지…포트2 보인다
작성 : 2025년 11월 20일(목) 09:01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11월 랭킹에서 22위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포트2에 들어가는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FIFA는 2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자축구 11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랭킹포인트 1599.45점을 기록, 지난달과 같은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11월 A매치 기간 동안 홈에서 볼리비아(2-0 승), 가나(1-0 승)와 2연전을 치러 모두 승리, 랭킹포인트를 쌓았다.

이번 11월 랭킹은 오는 12월 6일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앞두고 발표된 마지막 랭킹이다. 따라서 이번 랭킹을 바탕으로 포트 배정과 조 추첨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48개국을 12개국씩 4개 포트로 나눠서 진행된다. 현재까지 42개국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한국은 본선 진출국 중 20번째로 랭킹이 높아 포트2에 들어갈 것이 유력하다.

이 경우 한국은 포트2에 같이 들어갈 강호들을 피할 수 있어, 비교적 유리한 조 편성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스페인(1877.18점)은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아르헨티나(1873.33점)와 프랑스(1870점), 잉글랜드(1834.12점)이 그 뒤를 이었다.

브라질(1760.46점)은 7위에서 5위로 올라섰고, 포르투갈(1760.38점)과 네덜란드(1756.27점)는 각각 한계단씩 내려 앉아 6, 7위에 자리했다.

일본(1650.12점)은 지난달보다 한단계 상승한 18위에 포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 이란(1617.02점)은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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