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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은' 진서연, 허준석과 재회 후 묘한 기류…섬세한 감정 연기
작성 : 2025년 11월 19일(수) 15:02

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스틸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진서연이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섬세한 감정표현을 그려냈다.

지난 방송에서는 나정(김희선), 주영(한혜진), 일리(진서연), 상규(허준석)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일리의 마음에 변화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일리는 오랜만에 만난 상규의 달라진 분위기와 시선에 묘한 긴장을 드러냈다. 자기를 챙겨주는 상규를 보고 뜻밖의 감정에 잠시 멈칫한 표정을 짓기도. 여기에 친구들마저 "너한테 관심 있는 거 같다"라고 말하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상규를 흘깃흘깃 바라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가운데 상규가 바로 맞은편 집에 사는 이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마침 전 남자친구 종도(문유강)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일리의 집 안까지 들어오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졌다. 상규는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해라"고 말했고, 이로 인해 일리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진서연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흔들리는 일리의 내면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진서연이 출연 중인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주 월,화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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