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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달걀 논란에…'子 손보승 운영' 판매처 접속 불가
작성 : 2025년 11월 19일(수) 08:13

이경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론칭한 달걀 '우아란'의 공식 판매처 접속이 막혔다.

1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아란 공식 판매 사이트 '프레스티지'는 현재 접속이 불가한 상태로 확인됐다. 사이트 접속 시 '현재 사이트는 준비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우아란의 가격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부담을 느껴 사이트 접속을 임시 중단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프레스티지몰은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대표로 등록된 곳이다.

앞서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우아란의 사진을 올리며 이경실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그러나 우아란에 새겨진 난각번호 4가 문제가 됐다. 닭이 A4용지 한 장가량의 좁은 크기에서 사육됨에도 불구하고, 동물복지란인 2번란과 비슷한 가격으로 책정됐기 때문.

논란이 불거지자 업체 측은 "사육환경이 너무나도 중요하고, 더 많은 1번 농가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산란계농가들이 1번을 갖출 수 있는 건 아니다. 당장 개선이 필요한 4번 닭에게 좋은 원료를 먹이고 좋은 품질의 달걀로 보답하는 것 또한 산업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했다. 업체 측은 아직까지 추가 대응을 하지 않은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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