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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 에이티즈 산 "남해 출신 1호 아이돌, 알바로 마늘 캐고 다녀"(돌싱포맨) [TV캡처]
작성 : 2025년 11월 18일(화) 23:51

에이티즈 산 /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돌싱포맨' 에이티즈 산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샘 해밍턴, 최현우, 우주소녀 다영, 에이티즈 산이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와 탁재훈은 산의 몸을 보더니 감탄했다. 산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이라며 뿌듯해했다.


이상민은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멤버다.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코첼라에 입성했다"며 "산은 마피아 보스 같다며 '북부 대공'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산은 화제가 된 안경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머리를 흔드는 동작이 있었는데, 그때쯤 안경이 내려오는 것을 예상하고 그때 올리면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이 "남해에서 마늘을 캐고 다녔다더라"고 하자 산은 "남해군 출신이다. 어렸을 때 아르바이트로 마늘을 캤다. 시골소년처럼 자랐다. 시간 있으면 내려간다. 남해 출신 1호 아이돌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마을 현수막에도 걸렸다고. 산은 "BTS 선배님 물렀거라라고 적혀있었다. 지역에서 경사라서 기쁜 마음에 해주셨는데, 엄마 저건 안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고 수줍게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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