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가나의 골문을 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18분 이태석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날 한국은 경기 내내 주축 선수들이 빠진 가나를 상대로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위기의 한국은 구한 것은 이태석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강인이 왼발 크로스를 시도했고, 공격에 가담한 이태석이 쇄도하며 헤더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태석은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후반 18분 현재, 한국은 가나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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