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40억대 건물을 매입했다.
이해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40억 자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해인은 "제가 드디어 40억 건물주가 됐다. 아주 핫한 거래였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부동산 전문가를 향해 "거의 5개월을 함께했다. 이제 그만 좀 보자"고 농담을 던지며 "잘 후려쳐줘서 괜찮은 가격으로 매입했다. 오늘만큼은 칭찬을 드린다"고 말했다.
제목의 '40억 자산가와 결혼했다'는 내용은 비유적 표현이었다. 이해인은 스스로의 힘으로 건물주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Mnet '아찔한 소개팅', 올리브 '악녀일기' 시즌4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롤코녀'라는 수식어를 획득, 얼굴을 알렸다.
영화 '퀵' '이스케이프' '깡패들', 드라마 '황금 물고기' '뱀파이어 아이돌'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Mnet 연애 프로그램 '커플팰리스'에 여자 6번으로 등장, 연봉 1억 원에 자산은 10억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해인은 현재 유튜버 채널을 운영하며 피아노 연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선정적인 의상을 입고 커버 영상을 올리는 탓에 비판을 받기도 했다. 구독자 수는 14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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