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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래퍼, 21살에 요절…입원 일주일 만 세상 떠나 [ST@할리웃]
작성 : 2025년 11월 18일(화) 13:32

맥슨 마르지엘라 / 사진=맥슨 마르지엘라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맥슨 마르지엘라(maxon margiela)가 숨을 거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소모스 에르마노스는 맥슨이 일주일 전 자해를 시도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오렌지 카운티 검시관은 아직 공식적인 사망 원인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생전 맥슨은 히트곡 '오스틴 파워'(Austin Powers)로 명성을 얻었다. 지난해 11월 신보 '#헬시'(#healthy)를 발매해 월간 청취자 10만 명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콜롬비아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으며, 지난 7월 믹스테이프 'Filthy'(필시)를 선보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

현지 누리꾼들은 "RIP"(Rest In Peace) "영원히 그리울 것" "편히 잠드소서" 등의 댓글을 남기며 맥슨을 애도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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