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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지니퍼 굿윈 "커플 대명사=닉앤주디, 감동적"
작성 : 2025년 11월 18일(화) 11:31

주토피아2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주토피아2' 주디 성우를 맡은 배우 지니퍼 굿윈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재러드 부시 감독,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 배우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이 참석했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지니퍼 굿윈)와 닉(제이슨 베이트먼)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키 호이 콴)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지난 2017년 1편 이후 8년 만에 속편이다.

이날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은 닉앤 주디가 커플대명사로 사랑받고 있다는 말에 "감동적이다"라고 미소지었다.

지니퍼 굿윈은 이번 시즌2에 대해 "더 주디 같아지고 싶다더라. 부족한 점을 모두 포함해서 말이다"라며 말했다.

이어 "주디가 가진 멋진 지점은 용기다. 얼마나 큰 용기를 가진 인물인지 '주토피아2' 시작부터 보여진다. 주디와 닉은 물론 여러 결점도 있지만 '주토피아2'에서 둘 사이 관계성을 이어가면서 성장하는데, 나 역시 연기를 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감동적이었고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지니퍼 굿윈은 "닉과 주디의 케미는 먼저 대본이 잘 쓰여졌고, 닉을 연기한 배우와는 실제 마주치지 않았는데도 뛰어난 케미스트리가 완성된 건 마법과도 같은 일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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