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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고희진 감독, '용병 빈자리가 느껴지네'
작성 : 2025년 11월 16일(일) 17:44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을 보고 있다. 2025.11.16.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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