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중국에 완패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각) 중국 청두에서 열린 판다컵 2025 2차전에서 중국에 0-2로 졌다.
판다컵에는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4개국이 출전했다. 이민성호는 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지만, 중국과의 2차전에서는 패배의 쓴맛을 보며 1승1패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전까지 중국과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후반 27분과 36분 중국의 베흐람 압두엘리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이민성호는 오는 18일 베트남과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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