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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월드 트라이애스론' 참가 40대 동호인, 수영 테스트 중 이상징후로 사망
작성 : 2025년 11월 15일(토) 18:37

기사 내용과 무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5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대회에 출전한 4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연합뉴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앞 바다에서 대회 동호인 참가자인 40대 남성 A 씨는 수영 테스트를 하던 중 이상징후를 보였다.

구조대는 A 씨를 물 밖으로 데리고 나온 뒤 사설 구급대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A 씨는 16일 예정된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수영 테스트를 받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바다에 입수했고, 주최 측은 A 씨가 수영 중 약 2-3분간 이상 증상을 보인다고 판단해 구조를 결정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월드트라이애슬론연맹(WT)이 승인한 공식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의 엘리트 선수와 국내 동호인 선수들이 출전해 육상·수영·사이클을 잇는 철인 3종 경기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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