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옥빈은 15일 자신의 SNS에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예비 신랑에 대해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며 "새로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옥빈은 오는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상대는 비연예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진다.
▲ 이하 김옥빈 SNS 전문.
안녕하세요, 옥빈이예요.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
쑥스러워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20년 동안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 같아요.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에요.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